• 구름많음동두천 28.7℃
  • 구름많음강릉 32.4℃
  • 구름많음서울 31.1℃
  • 구름많음충주 30.8℃
  • 맑음서산 31.6℃
  • 맑음청주 33.5℃
  • 맑음대전 31.7℃
  • 맑음추풍령 28.8℃
  • 맑음대구 34.6℃
  • 맑음울산 28.6℃
  • 맑음광주 31.6℃
  • 맑음부산 29.5℃
  • 맑음고창 31.2℃
  • 맑음홍성(예) 32.7℃
  • 구름많음제주 30.3℃
  • 구름많음고산 28.5℃
  • 구름많음강화 27.7℃
  • 맑음제천 29.1℃
  • 맑음보은 29.4℃
  • 맑음천안 31.0℃
  • 맑음보령 30.4℃
  • 맑음부여 32.8℃
  • 맑음금산 32.7℃
  • 맑음강진군 30.6℃
  • 맑음경주시 32.9℃
  • 맑음거제 2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경찰, 대한노인회과 손잡고 '교통안전반장' 운영

  • 웹출고시간2026.06.11 13:00:42
  • 최종수정2026.06.11 13:00: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경찰서와 충주노인회 관계자들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반장'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경찰서
[충북일보] 충주경찰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협력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충주경찰은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2개월간 관내 고령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반장'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65세 이상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보행 중 무단횡단, 전동휠체어 이용, 이륜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고령층 스스로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의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충주시지회 산하 25개 분회장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지정해 경로당과 마을 단위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교통안전반장들은 △정지선 앞에서 멈춘 뒤 좌우를 살피고 건너기 △새벽·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하기 △전동휠체어는 인도로만 이동하기 등 고령층 맞춤형 3대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이상회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각 지역 교통안전반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한 보행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일 서장은 "관내 565개 경로당을 경찰 인력만으로 상시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25명의 교통안전반장이 지역 곳곳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민·경 협력 치안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돼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제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