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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마철 대비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 점검·정비
안내 현수막 설치·시민 안전 수칙 홍보 강화

  • 웹출고시간2026.06.11 13:02:27
  • 최종수정2026.06.11 13:02:2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시가 설치한 하천 이용 안내 현수막.

ⓒ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조치했다.

아울러 장마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또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해 위험 지역으로 변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 발효나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천에 진입하지 말고, 이미 이용 경우에는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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