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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 과학문화 확산 이끈다

참여기관에 최대 1천만 원 지원

  • 웹출고시간2026.06.11 12:57:31
  • 최종수정2026.06.11 12:57:31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포스터.

ⓒ 교통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맞춤형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충청북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에 나섰다.

11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해 도민들의 과학기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과학기술문화 확산' 분야로 총 2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수행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소재 비영리법인과 민간단체(NGO),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학교법인, 초·중·고교 및 대학, 학술단체, 출연기관 등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다.

선정된 기관은 과학강연, 체험프로그램, 전시·행사, 과학소통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과학기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4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직접 과학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신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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