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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세대공감 역사문화 탐방 진행

늦깎이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 동행
경주에서 역사현장 돌아보며 소통

  • 웹출고시간2026.06.11 12:48:57
  • 최종수정2026.06.11 12:48:57
[충북일보] 증평군은 10~11일 이틀간 경북 경주 일원에서 세대 공감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다시 피는 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득신배움학교 문해학습자와 학교밖 청소년이 함께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문해학습자들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교밖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세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교육의 장으로 이번 역사문화탐방을 기획했다"며 "세대 간 소통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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