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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금성면 지사협, 11반찬봉사대에 주방용품 지원

노후 조리도구 교체로 위생적 반찬 조리 환경 마련

  • 웹출고시간2026.06.11 12:29:29
  • 최종수정2026.06.11 12:29:2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금성면 11반찬봉사대'를 찾아 주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금성면 11반찬봉사대'에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낡은 조리도구를 교체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반찬을 조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이 이뤄졌다.

'금성면 11반찬봉사대'는 매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용 중인 주방용품이 낡고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 회비를 모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지원했다.

강호준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더욱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금성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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