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2℃
  • 흐림강릉 24.5℃
  • 박무서울 24.0℃
  • 흐림충주 26.0℃
  • 흐림서산 24.3℃
  • 구름많음청주 26.6℃
  • 대전 25.8℃
  • 구름많음추풍령 25.5℃
  • 맑음대구 28.2℃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27.7℃
  • 맑음부산 27.2℃
  • 구름많음고창 26.4℃
  • 흐림홍성(예) 24.8℃
  • 맑음제주 28.4℃
  • 맑음고산 26.5℃
  • 구름많음강화 23.2℃
  • 흐림제천 24.6℃
  • 흐림보은 25.1℃
  • 구름많음천안 24.9℃
  • 구름많음보령 26.3℃
  • 구름많음부여 26.1℃
  • 흐림금산 25.5℃
  • 맑음강진군 27.6℃
  • 맑음경주시 26.4℃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방문 인구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논의

이관표 사장,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면담

  • 웹출고시간2026.06.11 10:18:14
  • 최종수정2026.06.11 10:18: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과 임직원들이 한국관광공사 본사 방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관광공사
[충북일보] 단양관광공사가 지난 9일 원주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본사를 방문해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면담하고 인구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과 윤명선 본부장, 나호정 경영지원팀장, 이상호 마케팅팀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단양 관광의 발전 방향과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사장은 단양관광공사의 설립 배경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단양군의 특성에 맞춘 관광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취임 이후 개별 관광지 중심의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자원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한 '선과 면 관광'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단양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 지원과 인구소멸 지역 관광 정책과의 연계 협력을 요청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을 방한객 3천만 명 유치의 '실행 원년'으로 삼고 서울 집중 현상 완화 및 지방 관광 활성화를 주요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이 전략의 하나로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강원, 충북, 세종, 대전, 충남, 전북 중부 6개 지역을 묶어 집중 홍보하는 '중부관광의 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단양이 위치한 충북 지역과 직접적 접점이 형성돼 있다.

이러한 한국관광공사의 지방 분산 전략은 단양관광공사의 체류형 관광 전환 방향과 맞닿아 있어 두 기관 간 협력 시너지가 크게 기대된다.

이 사장은 "이번 방문은 대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취임 초기 핵심 과제로 한국관광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양이 인구소멸 극복의 선도 사례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관광공사는 단순한 시설 운영 기관을 넘어 중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 관광산업 간 유기적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협력체계 구체화에 힘쓰고 앞으로 공모사업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는 2025년 설립된 단양군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 및 지역 관광 진흥 업무를 맡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