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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이달 12일부터 7월22일까지 면접·방문조사 병행

  • 웹출고시간2026.06.11 10:10:05
  • 최종수정2026.06.11 10:10: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물.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은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 각종 통계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로, 현재 영동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이달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모두 38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를 공표한 후 내년 6월 확정 결과를 발표한다.

영동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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