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8.7℃
  • 흐림서울 26.9℃
  • 구름많음충주 28.7℃
  • 흐림서산 27.8℃
  • 구름많음청주 31.9℃
  • 구름많음대전 31.5℃
  • 구름많음추풍령 30.1℃
  • 맑음대구 32.7℃
  • 맑음울산 30.8℃
  • 맑음광주 30.0℃
  • 맑음부산 29.7℃
  • 맑음고창 30.1℃
  • 구름많음홍성(예) 28.8℃
  • 맑음제주 32.3℃
  • 맑음고산 28.1℃
  • 흐림강화 26.0℃
  • 흐림제천 27.1℃
  • 구름많음보은 30.1℃
  • 구름많음천안 29.6℃
  • 구름많음보령 28.6℃
  • 구름많음부여 30.3℃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33.0℃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 확대

인명 피해 최대 1천만 원·농작물 피해 최대 500만 원 보상

  • 웹출고시간2026.06.11 09:28:39
  • 최종수정2026.06.11 09:28:39
[충북일보] 충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야생동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피해보상 제도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 신체적 피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과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 등을 경작·재배·양식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다.

보상금은 인명 피해의 경우 사망 시 최대 1천만 원, 상해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농작물 등 재산 피해는 농촌진흥청의 작물별 단위면적당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입산금지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한 경우나 수렵·포획 활동 중 발생한 피해,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보상을 받은 경우, 법령상 경작이 금지된 지역에서 재배한 농작물 피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피해 농가는 피해 현장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피해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보상 여부와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 예방과 지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증가하는 야생동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보상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보호시설 지원 등 다양한 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