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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일센터, 스마트제조 전문가 20명 수료

ERP·AI 역량 갖춘 여성인재 배출

  • 웹출고시간2026.06.11 10:01:32
  • 최종수정2026.06.11 10:01: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마련한 스마트제조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 충주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디지털 산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여성인력 양성에 성과를 거두며 지역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센터는 최근 '2026년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력보유여성과 ERP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됐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스마트제조 환경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생들은 ERP정보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인사·회계·물류·생산 분야 전문 교육을 받았으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활용 취업전략, 모의면접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기업체 실무자 특강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제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키웠으며, ChatGPT와 미리캔버스, 캔바 등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생들은 "ERP 시스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표효순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지속 가능한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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