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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6.11 09:24:42
  • 최종수정2026.06.11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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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척면지사협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식료품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찾아 맞춤형 식료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단체는 최근 지역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특화사업으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주일복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척면지사협은 현재 28명의 위원이 모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들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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