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24.7℃
  • 흐림충주 25.0℃
  • 흐림서산 26.2℃
  • 흐림청주 26.3℃
  • 흐림대전 25.0℃
  • 흐림추풍령 26.7℃
  • 맑음대구 29.8℃
  • 구름많음울산 29.8℃
  • 흐림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8.1℃
  • 흐림고창 25.2℃
  • 흐림홍성(예) 25.1℃
  • 구름많음제주 28.3℃
  • 구름많음고산 27.8℃
  • 구름많음강화 25.1℃
  • 흐림제천 23.4℃
  • 흐림보은 25.2℃
  • 흐림천안 24.8℃
  • 흐림보령 25.8℃
  • 흐림부여 24.5℃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31.4℃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SK하이닉스 4캠퍼스서 화학물질 누출…작업자 2명 접촉

  • 웹출고시간2026.06.10 17:59:13
  • 최종수정2026.06.10 17:59:13
[충북일보] 10일 오후 4시께 청주시 SK하이닉스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누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TMAH에 노출된 화물차 기사 A씨와 직원 B씨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이천 공장에서 내부 세척을 마친 배관을 트럭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내부에 고여 있던 액체에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사고 당시 별다른 특이 증세는 없었으나 안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배관에는 인체 독성이 있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내부 세척을 거친 상태여서 해당 액체가 단순 물인지, TMAH 물질이 남아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TMAH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세정·현상, 에칭 등에 쓰이는 강알칼리성 화학물질로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눈에 들어가면 실명 위험이 있는 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