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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6.10 15:57:51
  • 최종수정2026.06.10 1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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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연 가운데 윤건영 교육감이 향후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윤건영 후보 선거캠프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에는 선거 기간 현장에서 활동한 선대위원과 자원봉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선에 성공한 윤 교육감을 축하하고 선거 과정을 되돌아봤다.

이날 연가를 낸 윤 교육감은 해단식에서 "선거는 끝났지만 충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은 이제 시작"이라며 "협력과 통합으로 아이들을 위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선거 과정에서 김성근 후보를 상대로 제기했던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

선대위는 지난 1일 김성근 후보가 '내란잔재 청산' 등의 정치적 구호를 사용하고 특정 정당 소속 후보들과의 촬영한 사진을 선거운동에 활용해 교육감 선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선대위는 "고발 취하는 선거 과정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충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자는 뜻"이라며 "경쟁했던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이 아이들의 미래라는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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