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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당선인 진천군수직인수위원회 구성

위원장 박재국 전 진천부군수
부위원장 오은주 전 진천교육장

  • 웹출고시간2026.06.10 13:55:24
  • 최종수정2026.06.10 13:58: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이 1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게 군수직인수위원회 구성 소식을 발표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수 당선인의 군수직인수위원회가 구성됐다.

김명식 당선인은 10일 진천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군수직인수위원회 위원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박재국 전 진천부군수를 위원장, 오은주 전 진천교육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그 아래 조직으로 △기획행정분과 △문화복지분과 △경제산업분과 △도시건설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를 뒀다.

기획행정분과 업무인수는 이주익 분과장과 박완수·양두원 위원에게 맡겨졌다. 문화복지분과에서는 김현기 분과장, 최주희·남경민 위원이 활동한다. 경제산업분과의 경우 박종원 분과장과 김순성·김진희 위원, 도시건설분과의 경우 방승원 분과장과 김동우·김대훈 위원이 업무인수에 나선다.

군수직인수위원회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식을 치른 뒤 군청 앞 YM빌딩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은 "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정식 출범하면 각 부서별 보고를 통해 진천군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할 것"이라며 "인수위원회에서 공약을 다듬으면서 우선 진천지역 인구감소 원인 등을 정밀 분석해 대책을 마련한 뒤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채석단지 개발과 관련해서도 "군민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산림청 등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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