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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 웹출고시간2026.06.10 11:02:16
  • 최종수정2026.06.10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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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중 한 장면.

ⓒ 충북교육문화원
[충북일보] 충북교육문화원은 10~11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개교 학생과 인솔자, 일반 관객 등 3천700여 명이 관람한다.

㈜에이엠컬처가 제작한 '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 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디자인과 대채로운 음악, 어린이 배우도 만날 수 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와니니의 용기와 우정, 성장 이야기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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