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7℃
  • 흐림강릉 29.1℃
  • 서울 25.5℃
  • 구름많음충주 30.0℃
  • 흐림서산 26.0℃
  • 흐림청주 30.3℃
  • 구름많음대전 30.9℃
  • 구름많음추풍령 29.2℃
  • 구름많음대구 31.9℃
  • 맑음울산 30.8℃
  • 구름많음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9.5℃
  • 구름많음고창 29.6℃
  • 홍성(예) 26.9℃
  • 맑음제주 31.3℃
  • 흐림고산 27.6℃
  • 흐림강화 24.7℃
  • 흐림제천 27.4℃
  • 구름많음보은 28.3℃
  • 흐림천안 28.0℃
  • 흐림보령 27.7℃
  • 흐림부여 28.4℃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2.2℃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재영 증평군수 재선 후 첫 국회 방문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국비확보 총력
문체위 김교흥 위원장 만나 사업지원 요청
대한민국 대표 인삼·관광거점 도약의지 표명

  • 웹출고시간2026.06.10 08:56:44
  • 최종수정2026.06.10 08:56: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영(왼쪽) 증평군수가 지난 9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재선성공 후 처음으로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증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9일 오후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사업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증평인삼을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과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K-브랜드 지역문화·관광 융·복합시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평인삼의 500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관광콘텐츠로 개발해 세계적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생산중심의 1차 산업을 문화·관광·치유산업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군수는 이 자리서 김 위원장에게 △인삼문화체험관 △인삼테마 로드 △인삼웰니스센터 △K-Food·Beauty 융합체험관 △인삼테라피스센터 △인삼로컬판매장 구축 등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6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사업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이 사업이 완성되면 증평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메디컬 케어, 미용, 먹거리가 결합된 토탈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군수는 또 '삼삼(蔘蔘)한 증평, 사람을 잇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추진 중인 'K-Wellness Ginseng Festa'에 대한 국비지원도 건의했다.

세계적인 K-푸드와 K-뷰티 열풍을 연결해 증평인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적인 웰니스 축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특산물과 연계된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