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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이돌봄서비스 수급 불균형 해소 나선다

광역지원센터, 상반기 전략 자문회의 개최
지역별 수급 현황 분석…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박차

  • 웹출고시간2026.06.09 15:06:18
  • 최종수정2026.06.09 15:06:18
[충북일보]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윤지연)가 도내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서비스 질 향상 전략을 논의했다.

센터는 9일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아이돌봄 수급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내 11개 시·군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수요와 대기 가정 현황, 아이돌봄사 활동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상이한 수급 특성을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도내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수급 현황을 살피고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이용 수요와 지역별 공급 여건의 편차를 확인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권역별 협력 방안 의제로 △아이돌봄사 인력 확보 방안 △지역 간 수급 불균형 해소 전략 △서비스 접근성 향상책 등을 논의했다.

윤지연 센터장은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필수 사회서비스"라며 "지속적인 수급 현황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박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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