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3.7℃
  • 흐림서울 24.3℃
  • 흐림충주 22.4℃
  • 구름많음서산 23.9℃
  • 구름많음청주 24.6℃
  • 구름많음대전 23.2℃
  • 흐림추풍령 21.2℃
  • 구름많음대구 25.0℃
  • 구름많음울산 23.8℃
  • 흐림광주 25.5℃
  • 구름많음부산 24.3℃
  • 흐림고창 25.4℃
  • 흐림홍성(예) 24.0℃
  • 구름많음제주 25.7℃
  • 흐림고산 25.5℃
  • 흐림강화 24.2℃
  • 흐림제천 21.1℃
  • 흐림보은 22.2℃
  • 구름많음천안 23.0℃
  • 흐림보령 26.0℃
  • 흐림부여 23.6℃
  • 구름많음금산 22.6℃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흥덕구 복지시설 2곳,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이연희, 국비 포함 총 59억9천200만원 투입…에너지 성능·실내환경 개선

  • 웹출고시간2026.06.09 13:41:00
  • 최종수정2026.06.09 13:41:00
[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 복지시설 2곳이 국토교통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조성공사가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9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사업'에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청주가경노인복지관 1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높이고 기후적응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신봉동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총 50억4천900 만원, 가경동 청주가경노인복지관 1동에는 총 9억4천300만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7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성능 창호 및 단열재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조명 시스템 개선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이 의원은 "그간 노후화된 시설에서 불편을 겪어온 장애인·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흥덕구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