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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오송·동청주농협, 조합·조합원 실익 상승 "연달아 수상 쾌거"

농협 충북본부 월례조회에서

  • 웹출고시간2026.06.08 15:58:30
  • 최종수정2026.06.08 15:58: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동청주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 달성탑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남농협과 오송농협, 동청주농협이 조합과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안정숙 청남농협 조합장은 최근 농협 충북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 에서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복지 향상, 경영 내실화 및 재무 건전성 등 조합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농협의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안정숙 조합장은 급변하는 금융·농업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리스크 관리와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남농협의 경영 성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다각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은 이날 '상호금융 금융자산 5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신용사업 확대를 독려하고 건전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매 분기말 기준으로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잔액을 합산한 총 금융자산이 일정 기준을 넘어선 우수 사무소에 수여된다.

경기 둔화와 고금리 지속 등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자산 건전성 관리와 여·수신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자산 5천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동청주농협(조합장 도정선)은 '상호금융 대출금 1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성 제고와 내실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여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결과이자, 동청주농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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