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9.6℃
  • 서울 24.8℃
  • 흐림충주 30.0℃
  • 흐림서산 24.9℃
  • 흐림청주 31.4℃
  • 대전 30.1℃
  • 구름많음추풍령 30.9℃
  • 구름많음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1.0℃
  • 흐림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9.0℃
  • 흐림고창 30.5℃
  • 홍성(예) 26.7℃
  • 맑음제주 31.8℃
  • 흐림고산 27.6℃
  • 흐림강화 23.6℃
  • 흐림제천 27.6℃
  • 흐림보은 29.2℃
  • 흐림천안 27.5℃
  • 흐림보령 27.6℃
  • 구름많음부여 28.5℃
  • 구름많음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0.3℃
  • 구름많음경주시 33.2℃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출신 신동일 총경, 제70대 충주경찰서장 취임

"시민 곁 낮은 자세로 정교한 치안 구현"

  • 웹출고시간2026.06.08 15:13:29
  • 최종수정2026.06.08 15:13:29
[충북일보] 신동일 총경이 제70대 충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충주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충주경찰서는 8일 신동일 서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 서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각 과장과 지역관서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겸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향후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충주 출신인 신 서장은 1998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서울경찰청 작전계장, 외빈경호대장,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신 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작은 요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야 한다"며 "복잡한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해 법과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성과 현장 대응의 유연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복의 권위는 시민 위에 군림할 때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살필 때 빛난다"며 "직원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저부터 가장 낮은 곳에서 여러분의 방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