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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생활 안정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 위한 마음 담은 지원사업 펼쳐

  • 웹출고시간2026.06.08 14:25:07
  • 최종수정2026.06.08 14:25: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꾸러미에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들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과 가정의 안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김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용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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