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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초, 입학 100일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특별 공연과 동창회 장학금 전달로 뜻깊은 시간

  • 웹출고시간2026.06.08 14:24:21
  • 최종수정2026.06.08 14:24: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 영춘초등학교 선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을 축하해 주고 있다.

ⓒ 영춘초등학교
[충북일보] 단양 영춘초등학교가 8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응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을 포함한 전교생과 1학년 학부모, 재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입학 100일의 의미를 나누고 교육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술, 비눗방울,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문 공연을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즐겁고 환한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에서 울려 퍼진 환호와 웃음소리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화합과 사랑을 느끼게 했다.

기념식에서는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영상 상영 후, 영춘초등학교 제70회와 72회 동창회에서 후배들에게 모교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창회는 후배들이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호동 교장은 "학생 수가 줄어드는 변화 속에서도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더욱 세심한 교육을 실천할 수 있어 학교 교육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영춘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입학 100일을 맞아 준비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사랑과 소통의 자리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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