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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순 수채화 개인전, '남겨진 것들의 대화' 개최

청주 KBS 갤러리에서 35점 작품 전시

  • 웹출고시간2026.06.08 14:18:06
  • 최종수정2026.06.08 14:18: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에 위치한 청주 KBS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전태순(66) 작가의 첫 번째 수채화 개인전 '남겨진 것들의 대화'.

ⓒ 대원대학교
[충북일보] 전태순(66) 작가의 첫 번째 수채화 개인전 '남겨진 것들의 대화'가 오는 14일까지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에 위치한 청주 KBS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작가는 1983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시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사 및 원장으로 봉직했으며 정년퇴직 후 본격적으로 화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습작을 이어온 노력이 이번 개인전 개최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대표작 '황혼의 숨결'은 하루의 끝에서 만나는 고요한 위로와 따뜻한 여운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한 하루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숨결로, 작가의 인생 여정과 성찰이 깊이 녹아 있다.

이외에도 바닷가 풍경과 농촌의 정겨운 삶, 포도·감·도토리 같은 자연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 작가는 자수성가한 늦깎이 화가로서 겸손한 태도와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로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독창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과 이번 전시가 충북 예총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태순 작가의 인생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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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