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8.7℃
  • 구름많음서울 27.1℃
  • 흐림충주 25.8℃
  • 흐림서산 26.6℃
  • 흐림청주 28.3℃
  • 흐림대전 27.3℃
  • 흐림추풍령 22.5℃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6.6℃
  • 흐림광주 26.6℃
  • 흐림부산 26.6℃
  • 맑음고창 26.4℃
  • 홍성(예) 26.9℃
  • 맑음제주 26.9℃
  • 맑음고산 25.2℃
  • 구름많음강화 25.5℃
  • 흐림제천 24.3℃
  • 흐림보은 23.6℃
  • 구름많음천안 26.4℃
  • 흐림보령 27.5℃
  • 흐림부여 27.2℃
  • 구름많음금산 25.2℃
  • 맑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5.9℃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교통대, 충청권 디지털튜터 양성 거점 된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AI디지털허브 신설·전문인력 200명 양성 추진

  • 웹출고시간2026.06.08 14:08:14
  • 최종수정2026.06.08 14:08: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가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사업의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은 에듀테크 실증 워크숍 모습)

ⓒ 교통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사업의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AI·디지털 교육 혁신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8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 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학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산하에 AI디지털허브를 신설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아우르는 AI·디지털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기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 관리,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을 돕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올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1개 기관씩 총 6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 기관에는 약 3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통대는 충청권 시·도교육청의 교수학습 플랫폼과 학교 현장 수요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지역 교육 플랫폼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적극 반영해 디지털튜터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는 전국적으로 신규 디지털튜터 1천 명과 전·현직 디지털튜터 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권에서는 신규 디지털튜터 120명과 재교육 대상자 8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디지털튜터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이 AI·디지털 학습 환경에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에듀테크 실증과 교원 연수, AI·SW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충청권 AI·디지털 포용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