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6.5℃
  • 박무서울 24.5℃
  • 구름많음충주 26.8℃
  • 흐림서산 25.0℃
  • 구름많음청주 27.4℃
  • 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7.5℃
  • 맑음대구 29.5℃
  • 맑음울산 29.7℃
  • 맑음광주 28.8℃
  • 맑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7.5℃
  • 박무홍성(예) 26.1℃
  • 맑음제주 29.9℃
  • 맑음고산 27.8℃
  • 구름많음강화 23.5℃
  • 흐림제천 25.1℃
  • 구름많음보은 25.6℃
  • 맑음천안 26.4℃
  • 흐림보령 26.9℃
  • 구름많음부여 26.2℃
  • 구름많음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30.8℃
  • 맑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업사이클 평생학습' 참여 가족 모집

버려진 가구가 가족의 작품으로

  • 웹출고시간2026.06.08 13:20:36
  • 최종수정2026.06.08 13:20:36
[충북일보] 충주시가 환경보호와 가족 공동체 회복,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쓸모의 재발견: 우리 집 가구부터 가방까지, 가족 업-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중심의 평생학습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공동체형 학습 모델로 기획됐다.

버려지는 생활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첫 번째 과정은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충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폐가구를 활용해 새로운 벤치를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교육 장소인 지현동은 충주시 도시재생 사업의 중심지로,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이 도시재생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교육"이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폐가구 업사이클링 과정에 이어 오는 10월 '헌 옷·가방 업사이클 담요 만들기', '폐현수막 업사이클 쇼핑가방 만들기' 등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