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6.5℃
  • 박무서울 24.5℃
  • 구름많음충주 26.8℃
  • 흐림서산 25.0℃
  • 구름많음청주 27.4℃
  • 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7.5℃
  • 맑음대구 29.5℃
  • 맑음울산 29.7℃
  • 맑음광주 28.8℃
  • 맑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7.5℃
  • 박무홍성(예) 26.1℃
  • 맑음제주 29.9℃
  • 맑음고산 27.8℃
  • 구름많음강화 23.5℃
  • 흐림제천 25.1℃
  • 구름많음보은 25.6℃
  • 맑음천안 26.4℃
  • 흐림보령 26.9℃
  • 구름많음부여 26.2℃
  • 구름많음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30.8℃
  • 맑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I 강사 찾습니다"…보은군, 평생학습관 새 강좌 아이디어 공개 모집

챗GPT·유튜브 크리에이터·재테크까지…군민 수요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발굴

  • 웹출고시간2026.06.07 13:20:21
  • 최종수정2026.06.07 13:20: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전통무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보은군은 2026년 평생학습관 신규 프로그램 제안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충북일보] 챗GPT 활용법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재테크와 절세 교육까지. 보은군이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할 신규 강좌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단순 취미교육을 넘어 디지털 역량과 미래기술, 자산관리 분야까지 평생학습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보은군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규강좌 분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무용, 요리, 디지털, AI미래기술, 자산관리, 자격과정 등이다.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이거나 장기간 반복된 강좌보다는 시대 흐름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실제 올해 실시한 평생학습 수요조사에서는 철학·인문학·독서, 영어회화·중국어·일본어, 첼로·바이올린, 생활목공·도자기, 성인발레·셔플댄스, 브런치·다이어트 요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이 희망 강좌로 제시됐다. 특히 AI 활용교육(챗GPT),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재테크와 금융교육, 절세 교육 등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

지원 대상은 해당 분야 전문성과 강의 경력을 갖춘 강사다. 관련 분야 대학 졸업 후 1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보유 후 2년 이상 강의 경력자, 또는 3년 이상 지도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정규강좌와 단기강좌, 일일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정규강좌는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단기강좌는 4~8주 과정, 일일강좌는 특강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수당은 시간당 6만원이며 기본 강의시간은 2시간이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평생학습을 취미 중심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능력 개발 중심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보은군도 AI와 미래기술 분야를 포함한 신규 강좌 발굴에 나서며 평생학습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군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참신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 수요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우수한 강좌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보은군 이음센터 행정사무실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은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