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9.6℃
  • 서울 24.8℃
  • 흐림충주 30.0℃
  • 흐림서산 24.9℃
  • 흐림청주 31.4℃
  • 대전 30.1℃
  • 구름많음추풍령 30.9℃
  • 구름많음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1.0℃
  • 흐림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9.0℃
  • 흐림고창 30.5℃
  • 홍성(예) 26.7℃
  • 맑음제주 31.8℃
  • 흐림고산 27.6℃
  • 흐림강화 23.6℃
  • 흐림제천 27.6℃
  • 흐림보은 29.2℃
  • 흐림천안 27.5℃
  • 흐림보령 27.6℃
  • 구름많음부여 28.5℃
  • 구름많음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0.3℃
  • 구름많음경주시 33.2℃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로벌 교육 나눔 확대"충북대·교통대 연합봉사단 구성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교원 해외 파견 사업 일환
방학기간 인도네시아서 참여형 교육활동 진행

  • 웹출고시간2026.06.07 14:39:46
  • 최종수정2026.06.07 14:39:46
[충북일보]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는 연합 봉사단을 구성하고 해외 교육봉사 등 글로벌 교육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선다.

충북대에 따르면 두 대학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교원 해외 파견 공모 사업 일환으로 방학 기간 공적개발원조(ODA) 대상 국가를 방문해 교육봉사를 수행한다.

충북대는 2016년부터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네팔, 인도네시아 등에서 꾸준히 해외 교육봉사를 운영해 왔으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역시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네팔 등에서 다양한 국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연합 봉사단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수학, 과학, IT 등 기초교육 분야의 참여형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 봉사단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학생 주도형 학습을 지원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며 수업 설계 단계부터 현지 교육문화와 문화적 다양성, 느린 학습자를 포함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까지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요소를 포함한 통합형 교육봉사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다문화 배경 학생과 다양한 학습자를 포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은 미래 교원에게 중요한 자질로 평가되고 있다.

한재영 충북대 화학교육과 교수는 "교통대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봉사 모델을 개발하고 미래 교육환경에 필요한 포용적 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