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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르신 건강관리 달라진다, 12월까지 6개월 밀착 관리

65세 이상 대상 'AI·IoT 건강관리 사업' 본격 가동

  • 웹출고시간2026.06.07 14:14:04
  • 최종수정2026.06.07 14:14: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추진 홍보물.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보건소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만성질환으로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이 부족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 속 건강 미션을 부여하는 등 밀착 관리에 나선다.

사업 참여 전후의 건강 지표를 비교 측정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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