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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영천동 외국산 승용차 추락 사고, 5명 부상·1명 사망

교회 주차장 진입 중 난간 들이받아 4m 밭으로 추락, 정확한 경위 조사 중

  • 웹출고시간2026.06.07 13:57:00
  • 최종수정2026.06.07 13:56:59
[충북일보] 5일 오후 6시 9분께 제천시 영천동의 한 도로에서 외국산 승용차가 도로 난간을 뚫고 약 4m 아래 밭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이중 70대 여성이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60대 남성 한 명은 중상을 입어 제천서울병원과 제천명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70대 남성 운전자와 70대 여성, 30대 남성 등 3명은 경상을 입고 제천명지병원과 충주건국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교회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밭으로 추락했다. 소방은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해 오후 6시 47분까지 현장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주차장 진입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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