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4.2℃
  • 흐림충주 25.6℃
  • 흐림서산 24.9℃
  • 구름많음청주 27.6℃
  • 구름많음대전 27.0℃
  • 맑음추풍령 24.6℃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7.6℃
  • 맑음부산 26.8℃
  • 구름많음고창 27.8℃
  • 홍성(예) 26.1℃
  • 맑음제주 29.4℃
  • 맑음고산 26.0℃
  • 맑음강화 22.6℃
  • 흐림제천 24.4℃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천안 25.4℃
  • 구름많음보령 26.2℃
  • 구름많음부여 26.4℃
  • 구름많음금산 26.0℃
  • 맑음강진군 27.3℃
  • 맑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복지부 장관 "요양병원에 특화된 서비스 모델 개발할 것"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서 호스피스·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 현황 점검

  • 웹출고시간2026.06.05 17:25:23
  • 최종수정2026.06.05 17:25: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정은경(왼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4일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의료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4일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원장 노경빈)을 찾아 요양병원 호스피스 사업과 연명의료결정제도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정 장관은 최근 충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 현장 방문에 이어 요양병원에서의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호스피스 기반(인프라) 확충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은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한방 협진 의료진과 300병상을 갖춘 호텔형 요양병원이다.

국가보훈부 지정 위탁 운영, 전문 재활 치료센터, 입원 및 외래 인공신장실 운영, 집중치료실, 감염 격리병실 운영, 한방 진료 서비스, 충북 요양병원 중 유일하게 간병 걱정 없는 요양병원형 호스피스 전문병동을 운영 중이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노경빈(왼쪽)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 원장이 지난 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요양병원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인력 운영, 수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증가하는 호스피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호스피스 사업 활성화 전략과 요양병원 특성에 적합한 호스피스 운영체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으로도 등록돼 있다.

정 장관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 현황도 함께 살피고 요양병원에서의 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스피스 대상환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정부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호스피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