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황영호 충북도의원 재선 성공…국민의힘 소속 유일한 청주 지역구

  • 웹출고시간2026.06.04 16:55:07
  • 최종수정2026.06.04 16:55:07
[충북일보] 6·3 지방선거에서 의원직 사수에 나선 현역 충북도의원이 대거 낙선한 가운데 국민의힘 황영호(66) 후보는 재입성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청주권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에서 유일하게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황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충북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민정(58) 후보와 개혁신당 류근윤(63)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에서 체급을 올려 충북도의원 배지를 달은 그는 재선 고지를 밟게 됐다.

황 당선인은 40대 중반인 2006년 다소 늦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했다. 청주시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3번 연속 시의회에 입성한 그는 청주시의회 의장,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단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맡으며 정치적 입지를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했지만 본선에서 패배하는 아픔을 맛봤다. 낙선 후 정치를 떠나 있었지만 당의 요청으로 2022년 지선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 복귀에 성공했다.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에는 의장을 맡을 정도로 탁월한 정치적 역량을 발휘했다. 초선 의원이 의장직에 오른 것은 9대 전반기 김형근 의장 이후 처음이다.

황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앞으로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청주 출신인 그는 덕성초등학교와 남중학교, 세광고등학교,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