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야 모두 웃지 못하는 지방선거 성적표

민주, 16개 광역단체자 중 12곳 석권...서울 탈환 실패
국힘, 서울·TK 등 수성...전통적 보수지역 패배
재보선서 민주 9곳·국힘 4곳 승리…與 4석 감소, 野 3석 증가
여 정청래, 야 장동혁 지도부, 입지 흔들

  • 웹출고시간2026.06.04 17:53:31
  • 최종수정2026.06.04 17:53:31
[충북일보] 야당에 대한 '심판'과 여당에 대한 '견제'라는 의미를 남기고 6·3지방선거가 마무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2곳을 차지하며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국민의힘에 내주면서 '절반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보수의 심장 영남(대구·경북·경남)을 수성하면서 이재명 정부 독주 견제론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적 의미를 가르는 최대 승부처였다.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한 오세훈 후보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5.4%포인트 차로 뒤졌지만,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

선거분석 전문가들은 부동산 문제가 서울선거 판세를 결정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입지도 좁아져 오는 8월 정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놓고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여기에 당과 정부는 향후 일방적인 입법 드라이브를 이어가는 데 적지 않은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될 전망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과 TK 외에 대부분 지역에서 모두 져 장동혁 당 대표의 리더십에 치명상을 입게 됐다.

국민의힘은 향후 오 후보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권력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 무소속이 1석을 각각 나눠가졌다.

이번 재보선 지역 14곳 중 13곳이 기존 민주당 의석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의힘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민주당 165석·국민의힘 107석에서 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110석으로 바뀐다.

만약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이 국민의힘에 복당할 경우 국민의힘 의석은 111석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국민의힘 독자적으로 패스트트랙 등을 저지하기는 역부족이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