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9.1℃
  • 맑음서울 26.8℃
  • 맑음충주 25.6℃
  • 맑음서산 25.4℃
  • 맑음청주 25.5℃
  • 맑음대전 25.2℃
  • 맑음추풍령 25.5℃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7.2℃
  • 맑음부산 28.1℃
  • 맑음고창 27.0℃
  • 맑음홍성(예) 25.4℃
  • 구름많음제주 24.3℃
  • 구름많음고산 22.9℃
  • 맑음강화 22.2℃
  • 맑음제천 24.6℃
  • 맑음보은 26.1℃
  • 맑음천안 26.4℃
  • 맑음보령 24.2℃
  • 맑음부여 25.9℃
  • 맑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29.3℃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경찰, 현충일 폭주족 '무관용' 철퇴…사전 차단·현장 검거

도경, 가용 경력 총동원해 집결지 원천 봉쇄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 시 채증 통한 끝까지 추적·엄벌

  • 웹출고시간2026.06.04 15:47:34
  • 최종수정2026.06.04 15:47:34
[충북일보] 충북경찰청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도내 평온을 해치는 이륜차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찰은 현충일 당일인 6일을 전후해 SNS 등을 통해 집결을 모의하는 등 폭주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1절 당시 충북경찰은 강도 높은 단속을 벌여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와 이륜차 번호판 미부착 등 총 123건을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현충일에도 지난번의 단속 기조를 유지하며 불법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찰은 5일부터 도경 교통순찰대와 기동순찰대, 각 경찰서 교통 및 지역경찰 등 가용 경력을 최대 규모로 운용한다. 주요 집결 예상 지점을 면밀히 파악해 모임 자체를 원천 봉쇄하고, 예상 구간에는 경찰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기동력이 우수한 싸이카 요원을 현장에 전면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단속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무관용 원칙'도 엄격히 적용한다. 공동위험행위나 난폭운전 등 폭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현장 검거를 원칙으로 한다. 현장에서 검거가 곤란한 경우라도 채증 자료를 정밀 분석해 끝까지 추적 수사를 벌여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것이 경찰의 확고한 입장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엄숙한 날인 만큼,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폭주 의심 사례를 목격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