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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일학원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입시 전략 수립"

  • 웹출고시간2026.06.04 16:53:14
  • 최종수정2026.06.04 16:53:14
[충북일보] 한기온 대전 제일학원 이사장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대해 "올해 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라며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놓고 자신의 영역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학습 방향을 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이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6월 모의평가 의미와 활용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한 이사장은 "6월 모의평가는 졸업생이 참가하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과목별 등급이 교육청 학력평가에 비해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며 "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해 보는 것은 수능 공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학생들의 수시 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평가 결과가 나오면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에 지원할 때 어느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미리 파악한 다음에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가 우수하고 대학별 고사 준비가 잘 되어 있는데 모의고사 성적이 미흡하면 수시 모집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며 "수시 모집에 집중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경우 수능 공부를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가 부족하고 대학별 고사 준비를 하지 못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월등하게 좋은 경우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수능 공부는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몇 개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하되 학습시간 안배에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능 대비 공부는 "수능은 과목별로 교과의 기본 원리와 개념이 다양한 소재 및 자료들과 함께 응용돼 출제된다"며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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