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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체계 점검 및 협업 강화

  • 웹출고시간2026.06.04 12:52:58
  • 최종수정2026.06.04 12:52: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이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재난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점검과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국장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 취약 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 예·경보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연락 체계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서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저감 시설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농작업자 및 야외 근로자 안전 수칙 홍보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해지고 있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모든 부서의 경각심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라며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상황관리 체계 강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특별대책 기간 24시간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 모니터링과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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