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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마무리 운영 재개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에너지 효율 높여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

  • 웹출고시간2026.06.04 12:48:17
  • 최종수정2026.06.04 12:48: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제천시 금성보건지소.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3월 초 착공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금성보건지소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품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도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끝에 약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했다.

리모델링으로 건물 단열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친화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시설 전반의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공사 기간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진료소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금성보건지소는 에너지 소비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돼 주민들에게 더 양질의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시설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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