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31.1℃
  • 흐림서울 26.8℃
  • 흐림충주 27.0℃
  • 흐림서산 25.9℃
  • 흐림청주 29.2℃
  • 구름많음대전 30.2℃
  • 구름많음추풍령 28.8℃
  • 구름많음대구 33.4℃
  • 구름많음울산 31.0℃
  • 구름많음광주 30.5℃
  • 구름많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31.3℃
  • 홍성(예) 26.7℃
  • 구름많음제주 30.0℃
  • 흐림고산 28.1℃
  • 흐림강화 26.1℃
  • 흐림제천 26.5℃
  • 흐림보은 28.2℃
  • 흐림천안 26.3℃
  • 구름많음보령 29.0℃
  • 흐림부여 29.6℃
  • 구름많음금산 31.0℃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32.9℃
  • 흐림거제 29.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기적의도서관, 개관 22주년 특별프로그램 운영

그림책·공연·발효과학 체험 행사 마련

  • 웹출고시간2026.06.04 12:38:02
  • 최종수정2026.06.04 12:38:0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기적의도서관 개관 22주년 기념 7월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오는 7월 11일 개관 22주년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자연의 리듬, 과학의 맛'을 주제로 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7월 11일 오전 10시 사전 강연으로 시작된다.

그림책 '예쁜 아기오리'의 저자이자 이루리북스 대표인 이루리 작가를 초청해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을 주제로 그림책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1시에는 그림책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의 저자인 별여울 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1인 몸짓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이후에는 작품 속 인형을 골판지로 만들어보는 독후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일상 속 발효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달콤한 과일청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자연의 순리와 과학의 원리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당일을 놓친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7월 한 달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나만의 생일책 책갈피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생일과 같은 날짜에 태어난 그림책을 찾아 책 제목이나 인상 깊은 문구를 활용해 특별한 책갈피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개관 22주년을 기념하는 원화 전시 작품 4점을 전시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지난 22년 동안 도서관을 아끼고 찾아주신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7월 한 달 동안 도서관에서 그림책의 따뜻함과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기적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인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43-283-1845)로 문의하면 된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