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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싹쓸이'

지역구 18석 중 16석 차지… 국힘 2석 불과
현역 총 9명 당선… 비례 민주 2석, 국힘 1석

  • 웹출고시간2026.06.04 12:30:41
  • 최종수정2026.06.04 12:30:4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18석 중 16석을 차지하며, 세종시의회를 '싹쓸이'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마감 결과, 민주당 후보가 지역구 18석 중 16석을 차지하면서 사실상 '일당 체제'를 구축했다.

국민의힘 당선인은 현역인 김동빈(3선거구), 김학서(5선거구) 후보 2명에 불과하다. 제4대 현역 당선인은 총 9명이다.

비례대표 3석은 민주당 2석·국민의힘 1석이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20석(지역구 18명·비례대표 2명) 중 민주당 13석, 국민의힘 7석이다.

지역구별 당선인은 △1선거구 민주당 정연희 △2선거구 〃 윤성규 △3선거구 국민의힘 김동빈 △4선거구 민주당 노종용 △5선거구 국민의힘 김학서 △6선거구 민주당 안신일 △7선거구 〃 이순열 △8선거구 〃 김효숙 △9선거구 〃박병남 △10선거구 〃박범종 △11선거구 〃이재준 △12선거구 〃 김재형 △13선거구 〃 유인호 △14선거구 〃김현미 △15선거구 〃김창연 △16선거구 〃 김동호 △17선거구 〃손인수 △18선거구 〃박란희.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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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