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4.9℃
  • 맑음충주 25.7℃
  • 맑음서산 24.9℃
  • 맑음청주 27.0℃
  • 맑음대전 25.6℃
  • 맑음추풍령 24.3℃
  • 맑음대구 28.3℃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2.6℃
  • 맑음고창 24.7℃
  • 맑음홍성(예) 25.4℃
  • 흐림제주 23.0℃
  • 구름많음고산 21.4℃
  • 맑음강화 20.2℃
  • 맑음제천 24.2℃
  • 맑음보은 25.1℃
  • 맑음천안 25.2℃
  • 구름많음보령 21.7℃
  • 구름많음부여 25.2℃
  • 맑음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재선 성공…충북도민 '안정' 선택

  • 웹출고시간2026.06.03 23:55:50
  • 최종수정2026.06.03 23:55:5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윤건영 후보와 부인 하정혜씨가 3일 밤 청주시 흥덕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든 채 지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재선 고지를 밟았다.

충북도민은 앞으로 4년 충북교육을 책임질 19대 충북교육감으로 윤건영 당선인을 선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3일 밤 11시 30분 기준(개표율 50.18%) 윤 당선인은 48.24%의 득표율을 보이며 35.26%인 김성근 후보를 12.98%p 앞서며 당선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김진균 후보는 16.4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윤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충북교육은 지난 4년간 추진된 교육정책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지난 2022년 7월 1일 18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후 지난 4년 동안 서울대 합격자 증가, 기초학력 향상, 인공지능(AI) 교육 기반 구축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지난 4년간의 교육 비전인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교육' 아래 실용, 포용, 안심, 상생의 가치를 더해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다.

5대 공약으로 '실력과 인성을 기르는 실용교육', '교육격차 해소와 복지를 위한 포용교육', '안전과 지속가능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안심교육' ,'공동체와 균형발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드는 책임교육'을 제시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준 소중한 선택은 충북교육의 안정과 발전,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4년을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강화하고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충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였으나 어느 때보다 '정치적 중립'이 크게 흔들렸던 선거이기도 했다.

치열했던 선거만큼 갈등 봉합은 숙제로 남았다.

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갈등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 충북교육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4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