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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6.04 03:25:50
  • 최종수정2026.06.04 0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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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3일 밤 9시 30분께 중간개표결과 충북혁신도시 내 덕산읍 사전투표함에서 몰표가 쏟아지자 당선을 확신하며 배우자 정재윤 씨와 환호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의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하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선거는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거진천의 민심에 크고 작은 생채기가 남았습니다. 갈등과 반목으로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상처 하나하나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이제 '격이 다른 진천'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8만6천 진천군민을 대표하는 군수로서 상대후보의 뜻과 염원까지 온전히 받들겠습니다. 넓은 품으로 읍·면 사이를 균형과 번영의 대동맥으로 잇고, 선거과정에서 벌어진 간격을 좁히겠습니다.

주어진 임기 4년동안 외형의 성장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겠습니다. 특히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JTX 철도 조기건설, 공공기관 유치 등 공약을 천금처럼 지키겠습니다.

청년이 뿌리내리고, 어르신이 존경받으며, 아이 키우는 일이 기쁨이 되는 진천, 사람과 자본과 산업이 모여드는 진천, 그 위대한 꿈을 향해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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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