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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박차

  • 웹출고시간2026.06.03 15:20:30
  • 최종수정2026.06.03 15:20: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조성을 추진중인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충북일보]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는 목재문화체험장 및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건물 외부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지난 4월 착공해 건물 내부 철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 중이며, 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충북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유아목재체험놀이터에 추가적인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 목재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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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