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9.1℃
  • 맑음서울 26.8℃
  • 맑음충주 25.6℃
  • 맑음서산 25.4℃
  • 맑음청주 25.5℃
  • 맑음대전 25.2℃
  • 맑음추풍령 25.5℃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7.2℃
  • 맑음부산 28.1℃
  • 맑음고창 27.0℃
  • 맑음홍성(예) 25.4℃
  • 구름많음제주 24.3℃
  • 구름많음고산 22.9℃
  • 맑음강화 22.2℃
  • 맑음제천 24.6℃
  • 맑음보은 26.1℃
  • 맑음천안 26.4℃
  • 맑음보령 24.2℃
  • 맑음부여 25.9℃
  • 맑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29.3℃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지역 주민 2명 공개채용

8월부터 현장 실태조사·납부 독려 활동

  • 웹출고시간2026.06.03 15:17:23
  • 최종수정2026.06.03 15:17: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나온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홍보(카드뉴스). 영동군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충북일보] 체납액은 줄이고 지역 일자리는 늘린다. 영동군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기간제근로자 2명을 공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가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다. 장기 체납자의 소재를 파악해 고의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복지·일자리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체납관리단을 조세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대표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전국 체납관리단은 최근 4년간 약 2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연도별로는 올해 2천 명, 내년부터는 매년 6천 명 수준의 일자리가 운영되며 체납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복지 연계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면 그만큼 지역사회에 투입할 수 있는 재원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영동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징수팀 담당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 접수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누리집 또는 재무과 징수팀(043-740-32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