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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도시 세종' 함께 가꾼다

세종시설공단·국립세종수목원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6.06.03 12:46:41
  • 최종수정2026.06.03 12:46: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소연(오른쪽)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이 지난 2일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충북일보]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국립세종수목원과 손잡고 '정원도시 세종'을 함께 가꾼다.

공단은 세종수목원과 정원도시 조성 및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녹색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이용자 편의 증진 △전시·행사 등 프로그램 공동 기획·개최를 통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ESG 사업 등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상시 소통 체계를 바탕으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공단은 협약식 기념 나무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식재에 사용된 나무는 산림청과 세종수목원으로부터 제공받았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호수공원에 직접 심어, 양 기관 협력의 첫 결실의 의미를 더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더 가까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기념 식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녹색공간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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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