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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스 페스티벌 앞두고 후원 릴레이

성금·물품 기탁 잇따라, 축제 운영·관광객 편의 지원

  • 웹출고시간2026.06.03 15:35:21
  • 최종수정2026.06.03 15:35:21
[충북일보] 충주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2026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축제를 앞두고 지역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축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도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 충주공장은 생수와 음료 등 634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축제 성공을 위한 후원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축제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응원하며 후원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충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한류 중심의 문화관광 축제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K-팝 공연을 비롯해 K-뷰티,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매력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축제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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