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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부모교육 운영

존중과 공감의 양육문화 확산

  • 웹출고시간2026.06.03 15:37:49
  • 최종수정2026.06.03 15:37: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설관리공단 직원과 지역민들이 찾아가는 부모교육에 참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공단 교육장에서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방식과 긍정적인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공단 직원과 시민 등 1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태도, 자녀 권리의 중요성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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