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7.8℃
  • 맑음서울 27.5℃
  • 맑음충주 26.9℃
  • 맑음서산 25.1℃
  • 맑음청주 27.1℃
  • 맑음대전 26.6℃
  • 맑음추풍령 26.2℃
  • 맑음대구 29.1℃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7℃
  • 맑음고창 27.6℃
  • 맑음홍성(예) 26.3℃
  • 맑음제주 24.4℃
  • 구름많음고산 23.0℃
  • 맑음강화 21.6℃
  • 맑음제천 25.8℃
  • 맑음보은 26.4℃
  • 맑음천안 27.3℃
  • 맑음보령 24.8℃
  • 맑음부여 26.8℃
  • 맑음금산 27.4℃
  • 구름많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9.7℃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앙성면, 세대 잇는 나눔 활동 '눈길'

아이들이 만든 빵 한 조각에 담긴 온기

  • 웹출고시간2026.06.03 15:01:01
  • 최종수정2026.06.03 15:01: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앙성면지사협 관계자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앙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청소년과 홀몸노인을 연결하는 특별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앙성면지사협은 최근 마을복지사업의 하나로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요리쿡 조리쿡' 프로그램 1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아이들은 계란샐러드빵 만들기에 참여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정성껏 완성한 빵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관내 홀몸노인 22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앙성어울림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 내 공유주방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 실현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며 "다음 활동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직접 찾아와 밝게 인사하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건네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요리쿡 조리쿡'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아동·청소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