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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6.03 10:36:24
  • 최종수정2026.06.03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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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오른쪽) 충북교육감 후보와 부인 하정혜씨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청주교육지원청 강당에 마련된 산남동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충북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충북교육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투표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책임인 만큼 도민들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9일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윤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선거운동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지지자들과 함께 TV로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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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