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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팀, 13일간 선거운동 대장정 마무리

제천 명동로터리 총력 유세 통해 시민 한 표 간절히 호소

  • 웹출고시간2026.06.03 08:58:35
  • 최종수정2026.06.03 08:58: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이상천 후보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선거운동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이상천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하나 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제천 명동로터리에서 열린 총력 유세에는 500여 명의 당원·지지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보냈다.

행사 중에는 민주당 소속 14명의 후보자가 연이어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이상천 후보의 장남 이승섭 씨가 후보를 대표해 깊은 효심을 담은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상천 후보는 "13일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제천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변화를 확인했다"며 "민주당 원팀이 하나가 되어 반드시 승리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을 표했다. 한편 "다시 울지 않겠다"는 말에 잠시 먹먹한 순간도 있었다.

후보자들은 각각 3분간 선거 소회와 정책 비전을 밝히며 시민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투표해야 이긴다"는 절실한 메시지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유세 참석자들에게 큰절로 감사를 전하며 "투표에서 반드시 민주당과 자신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민주당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명동로터리에서의 총력 유세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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