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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마치며 - 임호선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 웹출고시간2026.06.02 20:00:01
  • 최종수정2026.06.02 17:39: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리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 참여와 막바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리 임호선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뒤 대한민국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국정이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흔들렸던 안보와 외교도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멈춰 섰던 민생경제도 다시 맥박을 되찾고 있습니다. 코스피 9천 시대를 향한 담대한 비전 속에서 대한민국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충북의 시간입니다. 중앙정부가 방향을 잡았다면 지방정부는 그 방향을 도민의 삶으로 이어야 합니다. 중앙의 정책과 예산을 충북도민의 밥상으로, 장바구니로, 일터로, 마을로 끌고오려면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창업특별도 충북'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주·충주·제천 경제 삼각벨트로 충북의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고, 2차 공공기관 유치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으로 충북의 교통과 산업의 등뼈를 다시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이 약속하면 현실이 됩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충북공약 실천단'을 발표하며 충북 후보들의 공약을 법과 제도, 예산으로 중앙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약실천단장으로서 각 후보들의 공약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가 되도록 책임지고 뒷받침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시장·군수 후보, 도의원·시군의원 후보들이 굳건한 원팀으로 뛰고 있습니다. 한 명 한 명이 충북의 골목에서 발로 뛰어온 일꾼입니다. 도민의 살림살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온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한 호흡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최전선 지방정부.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충북으로 잘 끌고 올 수 있는 일꾼들을 선택해 주십시오. 충북이 이기면 충청이 이깁니다. 충청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충북의 민생회복, 충북의 균형발전, 충북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끝까지 뛰겠습니다. 행동과 성과로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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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