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충주 19.3℃
  • 흐림서산 17.9℃
  • 흐림청주 20.7℃
  • 흐림대전 20.4℃
  • 흐림추풍령 18.5℃
  • 흐림대구 18.1℃
  • 울산 17.8℃
  • 흐림광주 21.3℃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8.9℃
  • 흐림홍성(예) 18.0℃
  • 흐림제주 20.4℃
  • 흐림고산 20.0℃
  • 구름많음강화 14.4℃
  • 흐림제천 17.3℃
  • 흐림보은 18.4℃
  • 흐림천안 18.3℃
  • 흐림보령 18.0℃
  • 흐림부여 18.6℃
  • 흐림금산 20.1℃
  • 흐림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단월초병설유, 다문화이해교육으로 세계시민 꿈 키워

  • 웹출고시간2026.06.02 14:29:19
  • 최종수정2026.06.02 14:29: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월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이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단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최근 충주시가족센터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아들의 세계시민 역량 함양과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유치원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단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육으로 운영됐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국기와 언어, 인사말, 전통의상 등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진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각국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베트남과 중국의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접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유아는 "베트남과 중국 인사말을 배워서 재밌었고 형님들과 함께 놀이를 해서 더 즐거웠다"고 전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다문화이해교육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