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9℃
  • 맑음강릉 22.4℃
  • 박무서울 19.8℃
  • 맑음충주 18.7℃
  • 맑음서산 20.3℃
  • 맑음청주 19.6℃
  • 맑음대전 20.1℃
  • 맑음추풍령 18.2℃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9.8℃
  • 박무홍성(예) 21.5℃
  • 맑음제주 22.7℃
  • 맑음고산 21.6℃
  • 맑음강화 20.0℃
  • 맑음제천 15.8℃
  • 맑음보은 16.7℃
  • 맑음천안 18.0℃
  • 맑음보령 20.6℃
  • 맑음부여 17.3℃
  • 맑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民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충주 유치 추진"

국제행사 도시 도약 비전 제시

  • 웹출고시간2026.06.02 13:52:23
  • 최종수정2026.06.02 13:52:23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가 충주를 국제행사 개최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한·일 정상회담 충주 유치 가능성을 제시했다.

맹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차기 한·일 정상회담이 충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시장에 당선된다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충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관광·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이 특별한 인연을 가진 도시가 충주"라며 "이 같은 인연을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의 기회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일 정상회담은 세계가 주목하는 외교 무대"라며 "충주는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도시로 국제 정상회의 개최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충주호와 중앙탑을 비롯한 관광자원과 수변 공간 등을 활용해 국제행사 개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행사 개최 관행에서 벗어나 충주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충주를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한반도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거점 도시로 평가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충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보 중앙탑이 자리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라는 상징성을 적극 활용해 충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맹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충주를 '처가 동네'라고 언급할 정도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며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부친 고향 역시 충주로 알려진 만큼 충주가 국가적 관심 속에서 성장할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시장에 당선되면 대통령실과 중앙정부,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충주가 국제행사 개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제회의와 관광, 문화, 외교 기능이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